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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리뷰

실내 및 야외 활동에 꼭 필요한 레토의 캠핑 랜턴 LPL-04L

 

캠핑이나 야외 활동에서 꼭 필요한 그리고 언제나 도움이 되는 LED 형광등이 있는데요 레토의 LED 충전식 랜턴 LPL-04L은 깔끔한 외관에서도 보듯이 너무나 실용적이고 활용 범위가 넓습니다. 88개의 LED가 부착되어 있고 650LM의 밝기로 빛이 없는 어두운 곳에서도 아주 환하게 밝혀줍니다.  색상은 전구색과 주광색 2가지로 번갈아 가면서 분위기에 맞추어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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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스위치 하나로 켜고 끄기와 밝기 조절 등 조작을 하기에 편리하고요 충전은 마이크로 5핀으로 약 4시간 정도 일반충전으로 하면 됩니다. 최대 사용 시간은 가늠해 보진 않았는데 4시간 정도 켜놔도 배터리가 닳진 않더군요.

 

 

 

고리까지 달려 있어서 높은 곳에 걸 수도 있고 그 아래에는 자석이 붙어져 있습니다.

 

 

 

전원 버튼을 누르면 처음엔 전구색으로 들어오게 되고 한 번 더 누르면 주광색 불이 들어옵니다. 낮인데도 환해요~!

 

 

 

​LPL-04L은 부드러운 전용 벨벳 소재의 파우치까지 제공을 해줍니다.

 

 

■ 야외 활용

 

양면에는 자석이 붙어 있어서 이렇게 차량의 본네트에도 부착이 됩니다. 차가 너무 지저분하네요. 

 

 

 

시동을 켠 채로 부착을 해놔도 자석이 강력하기 때문에 떨어지지 않더군요.

 

 

■ 실내에서의 활용

 

물론 집에서도 여러가지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저는 거실 한 켠에 작은 아이가 치는 전자피아노를 두었는데 조명이 없어서 저녁만 되면 약간의 암부가 생겨 어둑하게 보였습니다. 천장에 조명을 달자니 큰 작업이고 해서 작은 스탠드를 가끔 놓기도 했는데요 스타일러 옆면에 레토 랜턴을 붙여주니 이렇게 멋진 공간이 연출이 되게 되었습니다. 바로 윗면에는 달지 못했지만 측면이라도 쉽게 부착하여 사용하니 꽤나 괜찮습니다.

 

 

 

당연히 LED라 외부에 열도 없고 손으로 대고 있어도 전혀 이상이 없습니다.

 

 

■ 야간 산행

 

한 달에 한 번씩 저녁에 산을 타곤 하는데 마침 기회가 되어 가지고 갔습니다. 오를 때에는 밝은 낮이지만 내려올 때에는 어둑해져서 스마트폰 플래시를 이용하고 했는데 레토 랜턴을 가지고 가니 꽤나 쓸만했습니다. 산을 오를 때에는 이렇게 밝던 곳이

 

 

내려올 때에는 이렇게 어둡게 됩니다.

 

이럴 때 요긴하게 사용을 하면 좋습니다.

 

짧지만 사용해 본 영상입니다. 

 

 

여름철이나 겨울철 실내, 실외 할 것 없이 전천후로 사용이 가능한 레토의 캠핑랜턴 감성 LED 충전식 휴대용 캠핑 랜턴 작업등 형광등 LPL-04L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성 가득한 레토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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